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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 newsletter 미국 언론연구재단인 포인터(Poynter)는 최근 미 시사주간 타임의 ‘뉴스레터’와 관련, 어떻게 독자들로 하여금 뉴스레터를 열어보게 하는지에 대해서 다뤘다. (How Time’s email newsletter achieves a 40 percent open rate) 관련 기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최근 뉴스레터 비즈니스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나 복스미디어는 최근 새로운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쿼츠도 뉴스레터 이용자가 많기로 이미 유명하다. 타임은 최근 ‘우리가 읽고 있는 것’(What We’re Reading)이라는 뉴스레터를 만들었다. 타임의 뉴스레터 전략은 독특하다. 뉴스레터에는 원문을 소개하고 링크를 걸어 클릭률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이 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타.. 더보기
美 시사주간 ‘타임’ 디지털전략 : "유통, 발굴, 최적화, 패키징, 독자 참여의 다른 방법을 고민하라" 많은 언론사들이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니먼랩에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어떻게 디지털 전략을 세우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기사 보기 Infiltrating people’s habits: How Time works to engage readers) 사진 : 니먼랩 홈페이지 캡처 그 내용을 정리 요약하면 대략 이렇습니다. 타임지의 지난 9월 웹사이트 순방문자는 5000만명에 달했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달 순방문자의 2배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클릭이든 SNS에서 공유를 하든, 독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이 유효했다고 니먼랩은 전했습니다. 타임지가 독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일하는 방법인데요. 하나의 사례를 예로 들면, 지난 8월말 .. 더보기
엠마 왓슨 유엔 연설 유엔 양성평등 명예대사인 엠마 왓슨의 양성평등을 촉구하는 유엔연설이 연일 화제였습니다. (의 귀여운 꼬마가 어느새...이렇게 자랐네요. 왠지 아끼는 막내 동생의 성장을 보는 것 만큼 기분이 좋은데요.2005년도의 엠마 왓슨의 모습. 출처 : 위키피디아) 엠마 왓슨은 지난 21일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여권신장 캠페인 ‘히포쉬’에 참여했고, 당시 연설에서 “남성이 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해 공격적으로 되지 않아도 된다면 여성도 복종적으로 되지 않을 것이며, 남성이 누구를 지배하지 않아도 된다면 여성도 지배받지 않아도 된다”며 “남성과 여성 모두 세심하거나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엠마 왓슨의 연설 중 발언을 몇 문장 옮겨보면요. "The more I have spoken abou.. 더보기
트리니티 미러의 디지털퍼스트 트리니티 미러의 디지털퍼스트 성공 사례 영국 미디어그룹 ‘트리니티 미러(Trinity Mirror)’가 소유하고 있는 매체들의 웹사이트 트래픽이 최근 6개월새 급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미디어그룹은 지난해부터 ‘디지털퍼스트 전략’을 실행했다. ㅡjournalism.co.uk ■성과 영국 ABC에 따르면 트리니티 미러가 소유한 ‘코번트리 텔레그패프Coventry Telegraph)’는 월 트래픽이 2013년12월 45만7000에서 2014년6월 210만으로 360% 성장했다. 트리니티 미러의 다른 사이트들도 지난 6개월간 트래픽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iverpool Echo은 순방문자가 390만명으로 78.4% 성장했고, Newscastle Chronicle도 순방문자가 180만명으로 68.. 더보기
‘업월씨의 8가지 헤드라인 작성 비법’ 미국 내 뉴스 스타트업 매체들이 전세계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버즈피드와 허핑턴포스트, 그리고 업월씨. 포인터저널리즘연구소(poynter.org)에 최근 올라온 글을 보니 '업월씨'의 헤드라인 작성 비법(?)이 있었다. 최근에는 뉴스 자체보다도 어느 매체가 콘텐츠의 공유를 더 많이 이끌어내는가도 중요한 척도가 됐다. SNS의 영향력도 있고, 이제는 '좋은 뉴스를 골라주는 눈'이 중요해진 시대가 된 것이다. 수많은 기사 중에서 아무래도 눈길을 끌어야 하니까,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제목을 달아야 하는 것이다. ('낚시성 제목'이 그 효과를 누렸으나, 지금은 어느 누리꾼도 웬만해선 낚이지 않는다.) *이 글은 미국 저널리스트 로이 피터 클라크가 쓴 것을 간단하게 정리한 것이다. http://www.upw.. 더보기
소셜미디어,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 버즈피드의 비디오총괄매니저 Jonathan Perelman는 최근 버밍엄에서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RethinkMedia Conference)에서 '사람들이 콘텐츠를 공유하고 싶어하는 2가지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핵심은 "공유할 만한 콘텐츠는 감정적으로 어필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험상으로 다들 알고 있을 것 같은데요. 그는 "EQ(emotional quotient)이 IQ(intelligence quotient)보다 더 중요한 문제"라면서 "미디어가 중앙화된 방송에서 민주적인 소셜미디어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후 9시 뉴스를 챙겨보는 사람이 줄어들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뉴스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죠. 그는 이제 뉴스의 영향력이라는 것은 소셜미디어 서클 안에서 형성된다고.. 더보기
뉴스만 콕 찝어 공유-Newspeg/Getty 이미지 무료로 뉴스 콕 찝어 공유 누군가의 뉴스 선택을 따라서 ■News peg 워싱턴포스트, 시카코트리뷴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던 마크 포츠가 새로운 ‘뉴스 소셜 공유 및 저장 사이트’ Newspeg를 만들었네요. http://www.newspeg.com/ 사진 캡처 : http://www.newspeg.com/ 이 사이트는 핀터레스트(https://www.pinterest.com/) 스타일로 만들어졌는데요. 사진 : https://www.pinterest.com 핀터레스트와 정말 많이 비슷하죠? 포츠는 “사람들이 쉽게 뉴스를 공유하고 저장할 수 있는 사이트”라고 설명했는데요. “핀터레스트의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왔으나 다만 뉴스에 적합한 핀터레스트라고 보면 된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핀터레스트는 패션이나 요리, 이.. 더보기
코카콜라가 선보인 'SNS 차단하는 아날로그 장치' 이 영상을 보시면 SNS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는 아날로그 장치, 깔대기가 등장합니다. 이 깔대기를 착용하면 비로소 주변의 사람들이, 주변의 경관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깔대기 그런데 익숙한 색상이죠? 코카콜라가 떠오르셨다면, 빙고!. 브랜드 저널리즘(brand Journalism)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브랜드 저널리즘은 맥도날드 글로벌 마케팅 총괄을 맡았던 래리 라이트(Larry Light)가 2004년 뉴욕에서 개최된 광고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언급한 단어인데요. 최근 들어 코카콜라, HSBC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접목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곳이 코카콜라인데요. 2012년 코카콜라는 디지털 웹사이트 '코카콜라 저니(Coca-Cola Journey)' 를 선보입니다. 1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