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스크랩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기중독사회를 넘어서 시리즈 과잉 설비 → 싼 요금 → 소비 증가 → 설비 추가… 한국은 전기중독사회▲ 정부,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향후 15년간 연평균 3% 증가” 전력 수요 ‘과다예측’ 의혹 일어 ▲ 발전소 증설 등 전력 정책 왜곡 ‘밀양의 비극’처럼 갈등만 유발 정부가 2020년까지 전력수요가 매년 4% 늘어나고, 2029년까지는 3%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해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5~2029년)을 수립 중인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지난해 전력수요 증가율이 0.6%에 불과했던 것을 감안하면 과다예측이라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원자력발전소 등을 새로 더 짓기 위해 수요를 부풀리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요계획 실무소위원회는 전력수요가 올해부터 2029년까.. 더보기 [도전하는 도시] 기획 시리즈 경향신문 2015년 [도전하는 도시] 기획 시리즈 (업데이트 중 )>> 기사 목록 보러가기 [도전하는 도시]인권, 환경, 참여… 세계 도시들의 실험은 [도전하는 도시]‘이윤보다 사람’ 중심의 열린 마을… 반세기 탈성장·친환경·공동체 실현 [도전하는 도시]49개국 2300명 ‘미니 지구촌’ 만들다 [도전하는 도시]미 인권도시 대명사 워싱턴 “모든 차별 없애는 게 핵심” [도전하는 도시]정부 의지 따라 예산 들쭉날쭉… 민자유치로 사업 왜곡도 [도전하는 도시]세계 최초 ‘노숙인 대의원’까지… 주민이 모든 예산 결정, “임대 얻고, 마약 끊고, 아이들은 학교로” 기적 일궜다 [도전하는 도시]명물이 된 산업사회 퇴물들… 폴란드 우츠·프랑스 베르시 등 관광 명소로 [도전하는 도시]쇠락한 항구 주민 손으로 재개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