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연구재단인 포인터(Poynter)는 최근 미 시사주간 타임의 뉴스레터와 관련, 어떻게 독자들로 하여금 뉴스레터를 열어보게 하는지에 대해서 다뤘다. (How Time’s email newsletter achieves a 40 percent open rate) 관련 기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최근 뉴스레터 비즈니스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나 복스미디어는 최근 새로운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쿼츠도 뉴스레터 이용자가 많기로 이미 유명하다. 타임은 최근 우리가 읽고 있는 것’(What We’re Reading)이라는 뉴스레터를 만들었다.

 


타임의 뉴스레터 전략은 독특하다. 뉴스레터에는 원문을 소개하고 링크를 걸어 클릭률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이 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타임의 목적은 매일 아침에 최선의 콘텐츠를 뉴스레터 자체에 담는 것이다. ‘타임의 하나의 스냅샷이다.

 

타임의 디지털 혁신 디렉터 Callie Schweitzer는 지난해 말 타임에 고용됐다. 그는 일단 RSS에 기반해 10개의 서로 다른 양식의 e메일을 보냈고 링크를 열어보는 비율은 17%였다. 이것을 ‘The Brief’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묶었다. 이후 링크를 열어보는 비율은 40%에 달하고 있다. 뉴스레터라는 양식의 클릭률이 평균 16%라고 할 때, 대단한 성과였다.

 

타임은 6개월간 전송실패하는 e메일 주소와 뉴스레터를 열어보지 않는 독자의 e메일 주소 등을 제거했다.(이런 구독자들의 목록을 지우는 것만으로도 클릭률은 자체적으로 올라가게 돼 있다.) 예전 뉴스레터의 구독자는 약 85만명이었으나 현자는 65만명이다.

‘The Brief’는 매일 아침 12개의 기사를 소개하고 있다. “편집자가 큐레이션한 뉴스레터 목록을 독자들이 선택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큰 위험을 안고 있는 것이었다고 슈바이처는 말했다. 타임의 뉴스레터 사례를 보고, 참고할 만한 게 있다면.

뉴스레터에서 유혹적인 기사 제목이 독자들의 흥미를 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너무 많은 기사 제목과 본문 내용은 클릭률을 낮게 나온다. 편집자들은 대개 45자 이내로 기사를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것이 곧 스마트폰에서 읽을 만한 길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슈바이처는 기사 제목과 서두가 독자들의 행동을 이끌어내야 한다. 물론 그것이 선정적이어야 한다거나 꼭 클릭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독자들에게 이것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제공하는 작업이다.

뉴스레터는 인스턴트 메시지인 트위터나 페이스북보다 기사목록 및 제목의 길이가 더 길다. 타임의 경우 뉴스레터는 밤이나 주말 동안에 더 많이 열어보는 것으로 나왔다. “뉴스레터는 아침에 보내지만 지금 곧바로 봐야 한다는 건 아니다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에버그린콘텐츠일 때 더 많이 열어본다. ‘에볼라의 경우 미국에서 에볼라 환자가 발생했다는 속보가 낮에 나왔다. 이날 오전에는 에볼라의 모든 것이라는 기사가 뉴스레터를 통해 전달됐기 때문에 속보 이후에도 소비가 됐다. 또 건강 뉴스도 클릭률이 높은 편이었다.

 

타임은 뉴스레터 본문의 내용과 구성을 다른 방식으로 꾸며볼 계획이다. 또 아침에 보내는 뉴스레터 이외의 뉴스레터도 고민하고 있다.

Posted by sokhm


많은 언론사들이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니먼랩에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어떻게 디지털 전략을 세우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기사 보기 Infiltrating people’s habits: How Time works to engage readers) 

사진 : 니먼랩 홈페이지 캡처


그 내용을 정리 요약하면 대략 이렇습니다. 타임지의 지난 9월 웹사이트 순방문자는 5000만명에 달했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달 순방문자의 2배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클릭이든 SNS에서 공유를 하든독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이 유효했다고 니먼랩은 전했습니다. 타임지가 독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일하는 방법인데요. 하나의 사례를 예로 들면, 지난 8월말 미국 내에서는 문화적으로 상당히 큰 이슈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꽤 유명한 TV만화 <심슨네 가족들> 시리즈. 미국 케이블 채널 FXX가 '심슨' 에피소드 552개를 모두 방송하기로 했습니다. 태블릿에서 주문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에피소드를 볼 수 있는 새로운 앱도 출시했습니다. 이름하여 <Every Simpsons Ever>. 



FXX의 발표 이후 타임지 편집국의 오전 회의. 타임지의 독자참여팀은 이 이슈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연구했습니다. 타임지는 '타임 머니' 웹사이트와 함께, 이날 하루만 최소한 5건의 꼭지를 만들어냈습니다. "심슨이라는 아이템은 대단히 큰 것이었고, 우리는 텀블러는 통해 이미지 파일을 모았다. 이것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타임지의 디지털혁신 디렉터의 Callie Schweitzer 말입니다.


오전 회의는 20분 만에 끝났습니다. 그러나 타임지의 에디터들은 이날 에볼라 발병과 관련한 퀴즈를 만들지를 두고 또 토론에 들어갔습니다.  타임의 에디터들은 매일 아침 오전 9시45분에 미팅을 하는데, 이 미팅이 끝난 다음에 콘텐츠들을 어떻게 유통시킬 것인가, 무엇을 통해서 유통시킬 것인가를 토론합니다. 독자참여팀, e레터팀, 소셜미디터 팀 등이 다 공유합니다. (미국에서는 e-letter가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타임지의 경우 구독자가 64만명. 이 독자들은 클릭률이 높다고 하네요. 한국에선 e메일로 워낙 불필요한 정보가 쏟아지다보니 뉴스레터라도 구독자들이 많은 편이 아니죠.) 독자참여팀은 타임지의 디지털전략의 상징적인 자리로 2013년 8월에 마련된 자리라고 합니다. 이날 토론을 거친 에볼라 스토리는 다음날 타임지의 데일리 e메일의 탑스토리였다고 합니다. 




또 하나의 간단한 원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에게 1000달러가 있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패키징할 수 있습니다. 한국 언론들도 자주 실험을 하는데요. "10만원이 있다면 무엇을 하겠는가"라고 그 비용으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면 독자는 정보도 얻고 다른 사람의 생각도 알 수 있습니다. 흔히 '리스티클(list + article)'은 "~~~~ 하는 ~~가지"로 리스트를 만드는 정보 재구성방법인데 한때(물론 지금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패키징은 그것과 비슷하긴 하지만, 독자들에게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관점의, 또는 다양한 시기의 정보들을 제시해주는 면에서 고급정보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새로운 콘텐츠 형식에 관한 설명은 슬로우뉴스의 <기자나 블로거라면 꼭 알아야 할 2013년 저널리즘 트렌드 8가지> 포스팅에 너무나 잘 정리돼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디지털전략의 방향성과 방법을 두고 다양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을 텐데요. 타임지의 경우엔 Callie Schweitzer 


독자참여팀 디렉터의 코멘트가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통, 발굴, 최적화, 패키징, 독자 참여의 다른 방법을 고민하라"



Posted by sokhm

트리니티 미러의 디지털퍼스트 성공 사례


 

영국 미디어그룹 트리니티 미러(Trinity Mirror)가 소유하고 있는 매체들의 웹사이트 트래픽이 최근 6개월새 급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미디어그룹은 지난해부터 디지털퍼스트 전략을 실행했다. journalism.co.uk

 

성과

영국 ABC에 따르면 트리니티 미러가 소유한 코번트리 텔레그패프Coventry Telegraph)’는 월 트래픽이 201312457000에서 20146210만으로 360% 성장했다. 트리니티 미러의 다른 사이트들도 지난 6개월간 트래픽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iverpool Echo은 순방문자가 390만명으로 78.4% 성장했고, Newscastle Chronicle도 순방문자가 180만명으로 68.8% 성장했다.

‘트리니티 미러’는 영국의 최대 미디어그룹으로 240개의 지역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전국지인 데일리 미러, 선데이 미러앤 피플, 스코티시 선데이 메일, 데일리 리코드 등을 발행하고 있다. 트리니티 미러는 2013년 본격적인 디지털 퍼스트 실험을 시작했는데, ‘UsVsTh3m’와 ‘Ampp3d’ 두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UsVsTh3m은 버즈피드와 비슷한 유형의 웹사이트로 퀴즈와 플래시 게임을 중심으로 하고 Ampp3d은 데이터저널리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코번트리 텔레그래프의 편집장인 앨런 쏜은 이러한 트래픽 급성장은 트리니티 미러의 새로운 디지털퍼스트 전략의 결과라고 말했다. 또 최근 디지털에 집중한 새로운 인사를 단행한 결과이기도 했다. ‘디지털 집중 스태프2명의 온라인 콘텐츠 생산 기자와 한 명의 소셜 미디어 에디터를 말한다. “뉴스와 스포츠는 우리 웹사이트의 중요한 기둥이라면서 하지만 근본적으로 콘텐츠의 모든 조각에 대해서 측면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쏜은 자신의 온라인 팀이 코번트리에서 7월에 열렸던 고디바 축제’(영국 코번트리 전쟁 기념 공연에서 매년 여름에 열리는 음악 축제. 일렉트릭, 레게, 포크, 힙합 음악 축제) 때 한 일에 대해서 강조했다. 독자들은 축제기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밴드들의 음악들을 겹치지 않게 듣는 스포티파이(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재생 목록이라는 이벤트에 관심이 많았고, 코번트리 텔레그래프는 이에 대해서 메일 기사를 내보냈다. 3주간 70만 페이지뷰를 이끌어냈다. 그는 이것은 지면과는 뭔가 다른 것을 원하는 디지털 독자들을 더 잘 이해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소셜 콘텐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지역에서 게이밍 컨퍼런스가 열리기 전에 이벤트 식으로 만든 80초 안에 푸는 컴퓨터 게임(퀴즈)25만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유명 레슬링팀이 현지에 방문했을 때 레슬링 스타에 대한 80초까지 퀴즈를 발행했다. 이 퀴즈는 160만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참고 : 트리니티 미러의 디지털 전략 요약

영국의 거대 출판미디어그룹이 디지털 퍼스트로 방향을 바꾼은 20135월이다. 트리니티 미러 그룹은 당시 실험적인 저널리즘 스타트업들을 연이어 출범시켰다. 그에 따라 디지털 독자들도 늘었고 수익도 늘어났다. 이것은 그룹의 문화에 있어서는 공격적인 전환이었다. 20148월 현재, 15개월이 지났다. 이 그룹은 4개의 새로운 저널리즘 스타트업들을 발전시켰다. UsVsThem, Ampp3d, thepeople.co.uk(선데이 미러의 디지털 확장판), Row Z(스포츠 섹션의 확장판). 이러한 새로운 웹사이트들은 순방문자 수백만을 이끌어내며 이 미디어그룹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6개월간 디지털 수익은 47.5% 성장했다. (1490만파운드). 월 평균 순방문자는 91% 성장해 6130만명에 달한다.

 

이러한 사이트들을 새로 출범시킨 이유는 젊은 독자와 모바일 독자들을 유인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였다. 한편으로는 회사의 개입 없이 독립적인 작은 팀들이 어느 정도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실험한 것이기도 했다. 새로운 모바일 친화적인 저널리즘 기술이 모바일 트래픽 성장 동력이 됐다. 지난 7월은 데스크톱 트래픽을 모바일 트래픽이 처음으로 넘어섰다. 텔래그래픽미디어그룹이나 ESI Media 등도 트리니티 미러처럼 전통 저널리즘과는 다른 성격의 디지털 지널리즘 사이트들을 오픈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런 새로운 사이트들이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여전히 의문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사이트들의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는 것이 열쇠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트리니티 미러 그룹은 수익 모델을 다각화는 것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일단 새로운 사이트는 소규모의 팀이 운영을 하는데, ‘트래픽만’ ‘콘텐츠 실험만강조했을 뿐 광고에 대한 압박을 주지 않았다. 대신 풋볼 클럽과 출판 계약을 맺거나 이벤트를 진행해 광고 수익을 더했다. ThePeople.co.uk 사이트는 독자들에게 어필하지 못하자 오픈한 지 3개월 만에 문을 닫아 버렸다.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트리니티 미러에서는 더 좋은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것은 트리니티 미러에서는 실험과 혁신이 가능하다는 것을 눈으로 보여줬다. 새롭고 흥미로운 것들을 해보기 위해서 트리니티 미러에 좋은 인재들이 찾아올 것이다

 출처 : (http://digiday.com/publishers/trinity-mirrors-digital-strategy-begins-pay)

Posted by sokhm





미국 내 뉴스 스타트업 매체들이 전세계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버즈피드와 허핑턴포스트, 그리고 업월씨. 포인터저널리즘연구소(poynter.org)에 최근 올라온 글을 보니 '업월씨'의 헤드라인 작성 비법(?)이 있었다. 최근에는 뉴스 자체보다도 어느 매체가 콘텐츠의 공유를 더 많이 이끌어내는가도 중요한 척도가 됐다. SNS의 영향력도 있고, 이제는 '좋은 뉴스를 골라주는 눈'이 중요해진 시대가 된 것이다. 수많은 기사 중에서 아무래도 눈길을 끌어야 하니까,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제목을 달아야 하는 것이다. ('낚시성 제목'이 그 효과를 누렸으나, 지금은 어느 누리꾼도 웬만해선 낚이지 않는다.)


*이 글은 미국 저널리스트 로이 피터 클라크가 쓴 것을 간단하게 정리한 것이다. 



http://www.upworthy.com/ 메인 화면 캡처. 정말로 제목을 아래 8가지 방법으로 올리는지.....보려면 클릭




"잘 읽히는 기사 제목은 어떤 건가요?"라는 질문에 대한, 업월씨의 전략 쯤으로 보면 될 것 같다.


1. 불의에 격분하게 만든다 : 업월씨의 헤드라인의 상당한 비율이 불의를 다루는 기사나 영상을 소개하고 있다.  또는 불의나 부당함을 극복하거나 이를 대처, 대응하는 방법들을 보여주는 제목이었다. 분노를 자극하는 것은 저널리즘의 영역에서 오래된 기법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제목만 보고도, 필자가 어떤 현안이나 사건에 대해 부당함 인지하고 있고, 독자들로 하여금 같은 감정을 느끼도록 쓰고 있다고 본다. 


(한국에서도 독자들의 '분노'의 감정을 건드리는 제목들이 많이 있다. 언론이 차분하게, 객관적으로, 이성적인 판단을 하게끔 제목을 뽑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 내용 자체가 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최근들어서는 더더욱.)  



2. 깜짝 놀라게 하거나, 감동을 주거나 : 이 역시 전통적인 저널리즘 영역에서 제목을 달 때 자주 쓰는 방법.  요즘은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황당 뉴스'가 인기라고 한다. "우리집 고양이가 이웃집 개의 공격으로부터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를 구했다"는 류의 이야기다. 이런 황당하고, 때론 감동적인 이야기가 중요한 뉴스 콘텐츠의 카테고리가 되고 있다.




*최근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유럽을 중심으로 디지털뉴스소비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담겼다.





*로이터 저널리즘연구소&옥서퍼드대 최근 발표

*보고서 전문 http://www.digitalnewsreport.org

*조사대상 :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덴마크, 핀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브라질

 

올해 조사 결과는 디지털뉴스의 변화를 더 크게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모바일과 소셜 미디어를 통한 뉴스 소비가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고, 독자들이 새로운 형태의 저널리즘에도 강하게 빠져들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이용자들이 급증했다. 그 만큼 PC를 통한 뉴스소비는 줄어들었다. 조사대상 국가의 39%(1주당) 2개 이상의 디지털 디바이스를 이용해 뉴스를 소비했다. 20%는 모바일 폰이 뉴스를 보는 주요한 디바이스라고 응답했다.

*지난해 디지털 구독에 관한 변화에도 독자들은 디지털 뉴스에 돈을 지불하는 것에 대한 의향에는 변함이 없었다.

*소셜미디어 분야에서는 조사 대상 국가 모두에서 페이스북이 가장 독보적인 뉴스 소비 매체였다. 미국, 영국, 스페인에서는 트위터를 여전히 많이 이용하고, 구글플러스와 왓츠앱이 중요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버즈피드, 허핑턴포스트, 업로시 등 미국의 신생 매체들이 전 세계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젊은층 독자들의 수요는 새로운 포맷과 새로운 콘텐츠 양식이다. 이번 조사에서 보면, ‘기묘하고 신기한 뉴스’(황당 뉴스)연예 뉴스보다 더 인기가 있다



  


3. 엔진을 만들다 : 작가이자 교사인 톰 프렌치는 '엔진(engine)'이라는 단어를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기본적인 모티브라고 정의했다. 이 정의에 따르면, 엔진은 하나의 질문이다. 이야기를 읽으면 답을 얻을 수 있는 질문 말이다. 전통적인 엔진은 "누가 그 일을 했나", "유죄인가 무죄인가"가 중요했지만 요즘은 그보다 훨씬 간단하다. "당신이 놓치면 안 되는 영상들", "직장인인 당신이 보지 않으면 안 될 37가지" 이런 제목의 기사들을 많이 봤을 것이다.


4. 숫자는 독자들이 짧은 시간에 많은 걸 얻도록 한다 : 업월시에 기사를 쓰고 싶다면 숫자를 사용하라. 3번과 비슷한 경우이기도 하다. ***하는 10가지, 이 글의 제목도 '업월씨가 헤드라인을 작성하는 비법 8가지'다. 아니면 이런 경우도 있다. "당신이 이 글을 읽으면 30초 안에 무엇을 보게 될 것이다" 등등.



5. 고전적인 매력덩어리들에 두려워하지 마라 : 섹스, 셀럽, 기적. 사람의 눈길을 끄는 이런 요소들을 섞어서 쓰면 좋다. 유명인사 A가 집 주변에서 길 잃은 고양이를 만나 키웠는데, 그 고양이의 원래 주인은 유명인사 B였더라. B는 알고봤더니 고양이를 찾아주는 이에게 고액을 줄 계획이었다고. 등등


6. 언어를 가지고 놀아라 : 전통적인 헤드라인에서 짜낸 느낌이 나서는 안 된다. 업월씨의 제목은 3줄이다. 이는 전통적인 헤드라인보다는 길다. 그들은 질문을 사용하다. 같은 단어를 반복한다. 전통적인 헤드라인에서는 허용되지 않던 제목들이지만, 흥미를 자극하기엔 좋은 제목들이라고.


7. 이상하고 흥미로운 것들을 나란히 세우라 : 서로 상치되거나 이상한 단어들을 병치해서 문장 안에서 긴장을 만들어내고, 이는 곧 흥미를 만들어낸다. 아마존에 관한 기사 제목에서 알래스카라는 단어를 집어넣고, 노숙자에 관한 기사를 쓰면서 도넛이라는 단어를 넣는다.


8. 헤드라인에서 스토리를 말하라 :  업월씨의 헤드라인이 3줄인 이유. 이 제목에는 스토리의 껍질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이 기사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말하는 것.  tell과 show라는 단어는 효율적으로 이용하라. 



**온라인 제목이 극단적인 낚시성일 때는 불쾌감을 주지만, 어떤 스토리를 담고 있는지 보다 자세하게 알려주는 건 독자들에게 더 친절함을 의미한다는 얘기다. 그리고 기사를 만들면 독자들이 알아서 찾아봐 줄 것이라는, 그런 독점적 지위에서의 환상에서 벗어나는 게 중요하다.

Posted by sokhm
TAG 업월씨



버즈피드[각주:1]의 비디오총괄매니저 Jonathan Perelman는 최근 버밍엄에서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RethinkMedia Conference)에서 '사람들이 콘텐츠를 공유하고 싶어하는 2가지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핵심은 "공유할 만한 콘텐츠는 감정적으로 어필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험상으로 다들 알고 있을 것 같은데요. 그는 "EQ(emotional quotient)이 IQ(intelligence quotient)보다 더 중요한 문제"라면서 "미디어가 중앙화된 방송에서 민주적인 소셜미디어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후 9시 뉴스를 챙겨보는 사람이 줄어들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뉴스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죠. 그는 이제 뉴스의 영향력이라는 것은 소셜미디어 서클 안에서 형성된다고 봤습니다. 여전히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이 막하긴 하죠. 페렐만은 만약 어떤 콘텐츠가 널리 공유되길 바란다면(영향력을 갖길 원한다면) '감정적인 어필'은 필수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즈피드 홈페이지








그는 최근 핀터레스트를 통한 버즈피드의 트래픽이 증가했다고 밝혔는데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따라 공유되는 콘텐츠의 성격도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핀터레스트에 올리는 콘텐츠는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 위한 콘텐츠들인데요. 이런 콘텐츠를 공유한 흐름이 커졌다고 보는 것이죠. DIY나 헤어스타일 등에 관한 것인데요. 이제는 소셜미디어에서 즉각적인 뉴스 뿐만 아니라 유익한 정보가 되는 콘텐츠들을 찾아서 소비하고 있다는 말이겠죠.


페렐만은 "소셜미디어에서 활동을 하려면, 사람들이 콘텐츠를 공유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생각할 때 콘텐츠를 공유하는 이유는 2가지입니다. 하나는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이고, 다른 하는 '좋게 보이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특정 콘텐츠를 공유하는데, 그 내용을 모두 읽어보지 않고 공유하는 사례도 많아졌습다. 버즈피드의 정치 기사는 대개 5000~7000자 정도의 긴 콘텐츠들인데, 공유는 그것을 다 읽기 전에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버즈피드의 콘텐츠 전략은 이렇습니다. 감정적으로 강점이 있는 콘텐츠, 또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는 콘텐츠 생산에 맞춰져 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들이 공유가 많이 될 가능성이 높고, 그건 소셜미디어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The Next Web에 따르면 페이스북에서 영향력 있는 페이지를 운영하는 전략에도 '감정에 어필하라'는 조언이 나옵니다.

7 powerful Facebook statistics you should know for a more engaging Facebook page


1. 사진 포스트가 평균 포스트들보다 39% 더 많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2. 짧은 포스트가 평균 포스트들보다 23% 더 많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3.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댓글은 33%까지 더 늘어난다

4. 목요일과 금요일에 포스트를 올리면 18% 반응 비율이 높다

5. 질문을 하는 포스트는 최대 100% 많은 댓글을 이끌어낸다

6. 페이스북 팬들의 35%는 이벤트 등에 참여한다

7. 페이스북 팬들의 42%는 쿠폰이나 할인 혜택을 주는 포스트에 좋아요를 누른다


니먼랩의 보도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네요. 

 

Sharing fast and slow: The psychological connection between how we think and how we spread news on social media



*사진이 크면 클수록 더 많은 사람이 본다. 

페이스북에 올라가는 콘텐츠는 섬네일보다는 더 큰 사진이 걸릴 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경향이 있다. 단순히 ‘속보’라고 한줄 올리는 경우에도 사람들이 많이 보기는 하지만 댓글 등 이야기는 안하는 경향이 있다. ‘속보’와 비슷한 효과를 얻는 기사 머릿말은 ‘현재 날씨’ ‘종합’ ‘뉴스해설’(big picture) ‘속보 업데이트’(Now Live) 등이 있다. 열심히 쓴 기사의 퀄리티보다는 이같은 머릿말이 더 주목을 끄는 데 효과적이라는 점은 기자들에게는 조금 자존심 상하는 일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주목을 얻기가 쉬운 방법이라는 점에 주목하자. 


*페이스북에서는 무의식의 빠른 사고, 의식의 느린 사고가 교차한다. 

 사람의 사고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무의식의 영역(system 1): 생존을 목적으로 자동반응한다. 1+1=___을 볼 때 숫자를 떠올리거나 폭발음이 들리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는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의식의 영역(system2) : 외국어를 배우거나 논리적 사고를 하거나 수학문제를 푸는 등의 행위가 여기에 해당한다. 피곤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에는 잘 작동하지 않는다. 항상 의식의 영역이 작동하는 것은 아니어서 광고나 마케팅은 주로 무의식의 영역에 호소하는 데 주력해왔다. 


1. 무의식: 사람들이 소셜미디어를 사용할 때에는 보통 긴장을 풀고 편안한 기분으로 이용한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주로 오락과 여가의 측면이 강하다. 이같은 무의식의 영역에 소셜미디어를 통해 호소하려면 ‘반복적인 경험’ ‘명쾌한 디스플레이’ ‘일관성’ ‘좋은 분위기’ 등의 요소를 갖춰야 한다. 

 -읽기 쉬운 텍스트 정보: 굵은 글씨로 쓴 첫 문장은 사실여부와 관계 없이 ‘참’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있다. 페이스북에서는 ‘글자’크기를 조정할 수 없으므로 [속보] 등의 소갯말을 붙이는 방법 등이 있다. 큰 사진 등도 무의식의 영역에 호소하는 좋은 장치이다.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 

 -간명한 텍스트와 가독성: 소셜에서는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정보를 무의식적으로 읽는 경향이 있다. 링크를 클릭해서 더 자세한 정보를 읽기 전까지는 무의식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여기에 맞게 음절 수를 줄이고, 읽기 편하게 쉬운 언어로 간명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 

 -초도효과와 질문^답글의 관계: 무인찻집의 계산대에 사람의 눈 사진을 붙였을 때가 꽃 사진을 붙였을 때보다 더 많은 찻값이 모인다는 실험결과가 있었다. 어떤 이미지에 처음 노출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진다. 이와 비슷하게 질문 형식으로 기사 소개글을 포스팅할 때 더 많은 답변이 돌아온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콘텐츠 그 자체이지 질문 꼬릿말을 붙인다고 해서 효과가 아주 대단한 것은 아니란 점이다.


2. 의식: 심각하고 진지한 텍스트로 의식의 영역에 호소하는 방법도 있다. 

기사 소갯글이 좀 더 복잡할수록 (예: 이코노미스트, 뉴요커) 댓글이 약 12% 정도 더 달리는 효과가 나타났다. 쉬운 소갯글을 슥슥 읽던 독자가 어려운 텍스트를 접했을 때 좀 더 진지하게 읽고 접근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해당 포스트가 더 중요하다는 신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독자들의 트래픽을 얻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다는 뜻이다. 


  이를 종합해보면, 


   →사람들이 이야기를 많이 하는 기사 소재는

     *아름답고 기분 좋은 소재: 포토 슬라이드 등을 비롯한. 

     *해법이 있는 문제: 긴장-해소의 구조 

       예)마라톤 폭탄테러의 희생자가 의료서비스를 받다

          자연재해를 당한 현지에서 아이가 구조되다

          개입을 통해 암 발병률을 낮추다

          25년간 두개로 쪼개졌던 도시가 다시 합쳐지다

 

    →사람들이 이야기를 잘 안하는 기사소재는

      *예술분야: 음악, 영화, 책 등

      *순전히 사실만 전달하는 기사: 스포츠 경기스코어, 완료된 사업거래내용 등


*소셜미디어에서 뉴스의 공유

1. 감정적으로 강렬한 뉴스는 더 많이 공유되는 경향

 :흥미로움, 행복, 역겨움 등을 유발하는 뉴스들은 더 많이 공유되는 경향이 있다. 감정이 강렬할수록 더 많이 공유된다. 


2. 사회적 관계의 유지

 :페이스북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가족이나 친구들과 연결돼있다. 익명성이 어느 정도는 없는 곳. 사이좋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한 뉴스들이 공유되는 경향이 있다. 말하자면 심각한 기상악화같은 뉴스는 정보 공유를 위해 퍼나르겠지만, 민감한 정치나 종교에 관한 이야기는 공유가 덜 될 것이라는 얘기다. 


3. 자기 이미지 관리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 자기이미지의 구축을 위해 소비를 하듯이 사람들은 인터넷에서도 비슷하게 행동한다. “나는 공유한다 고로 존재한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아주 어려운 기술관련 뉴스도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자기 이미지 관리를 위해 ‘좋아요’를 누르거나 공유한다. 



  1. 2006년 창간한 미국의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는 현재 방문자 기준 세계 1위 뉴스 서비스이다. www.buzzfeed.com [본문으로]
Posted by sokhm


뉴스 콕 찝어 공유

누군가의 뉴스 선택을 따라서

 

News peg

워싱턴포스트, 시카코트리뷴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던 마크 포츠가 새로운 뉴스 소셜 공유 및 저장 사이트 Newspeg를 만들었네요. http://www.newspeg.com/



사진 캡처 : http://www.newspeg.com/



이 사이트는 핀터레스트(https://www.pinterest.com/) 스타일로 만들어졌는데요


사진 : https://www.pinterest.com


핀터레스트와 정말 많이 비슷하죠? 포츠는 사람들이 쉽게 뉴스를 공유하고 저장할 수 있는 사이트라고 설명했는데요핀터레스트의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왔으나 다만 뉴스에 적합한 핀터레스트라고 보면 된다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핀터레스트는 패션이나 요리, 이미지 중심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저장하기에 적합하고 뉴스페그는 뉴스들만 골라서 공유하고 저장하기에 적합하도록, 일종의 '재설계'를 한 셈이죠.


뉴스페그 사이트에서 'peg it' 버튼을 다운받을 수 있는데요. 뉴스 웹사이트들을 돌아다니다가 공유하고 싶거나 자신이 저장하고 싶은 뉴스 콘텐츠를 접했을 때 ‘peg it’이라는 버튼만 누르면 이 페이지에 자동으로 뉴스가 링크됩니다. Newspeg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PC나 모바일 디바이스에 저장해놓으면 웹페이지 어디에서나 이 버튼이 뜬다고 하네요.


타임라인 형식의 자신의 페이지에는 자신이 그동안 저장하거나 공유한 기사들이 차곡차곡 쌓이는데, 일종의 스크랩북 역할을 하게 되죠. 포츠는 이 페이지가 일반인뿐만 아니라 언론인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기자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만들기에 적합하다는 것이죠. 한 기자가 사용했더니 “큐레이션 툴로서 적합하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관련기사 Former journalist launches platform to 'share and save' news http://www.journalism.co.uk)



뉴스페그 사용자를 팔로잉하면 그 사람이 찝은 뉴스를 볼 수 있는데요. 이 측면이 뉴스 큐레이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언론인 ***이 고른 뉴스들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죠.




사진 캡처 : http://www.newspeg.com/

 


다른 소셜미디어들과 기능상의 차이는 없어보이지만, 뉴스들만 골라서 공유나 저장하게 했다는 점과 사용자를 팔로잉하면 그가 찝은 뉴스들을 분류해서 보여준다는 점, 즉 사용자가 편집자, 큐레이터 역할을 하는 것이고 이 사용자의 팔로워는 그 뉴스만 취사선택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해당 포스트에는 repeg, like, favorite, comments 등의 버튼이 있는데 Newspeg에서 활동하는 영역이겠죠. 뉴스 링크는 전부 아웃링크입니다.





Getty 이미지 무료 공개

 게티 이미지가 3500만장의 이미지를 무료로 공개했네요. 블로그나 웹사이트에서 저작권 표기를 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블로거들에게는 환영할 만한 소식이죠?)

(관련기사 Getty Images blows the web’s mind by setting 35 million photos free (with conditions, of course)




게티 이미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사진 밑에는 '</>' 표시가 있습니다. </>를 누르면 이미지 소스가 나오는데요. 그걸 복사해서 블로그 등에 올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럼 자동으로 저작권은 표기됩니다.

실제로 해보니(아래)


 잘 되었네요. ㅎㅎㅎㅎㅎ

단, 상업적인 목적이나 광고 등에는 쓸 수 없다고 하네요.

무분별하게 이미지를 가져가는 게 아니라 임베드 툴(Embed tool)을 이용하도록 했는데, 이미지의 상세정보 등을 볼 수 있도록 연결돼 있습니다. 사진에 유튜브 동영상처럼 광고를 붙게 함으로써 수익창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게티이미지 임베드 페이지 가기 http://www.gettyimages.com/Creative/Frontdoor/embed

Wired도 2011년에 이미지를 무료로 쓰도록 했다고 합니다.  Wired releases images via Creative Commons, but reopens a debate on what “noncommercial” means



Posted by sokhm




이 영상을 보시면 SNS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는 아날로그 장치, 깔대기가 등장합니다. 이 깔대기를 착용하면 비로소 주변의 사람들이, 주변의 경관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깔대기 그런데 익숙한 색상이죠? 코카콜라가 떠오르셨다면, 빙고!.



브랜드 저널리즘(brand Journalism)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브랜드 저널리즘은 맥도날드 글로벌 마케팅 총괄을 맡았던 래리 라이트(Larry Light)가 2004년 뉴욕에서 개최된 광고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언급한 단어인데요. 최근 들어 코카콜라, HSBC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접목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곳이 코카콜라인데요. 2012년 코카콜라는 디지털 웹사이트 '코카콜라 저니(Coca-Cola Journey)' 를 선보입니다. 1년 만에 독보적인 사이트가 됐는데요. 월 평균 순방문자 110만명~120만명 수준이고요. 1년간 1200건 이상의 콘텐츠 생산했다고 하네요.


기업 웹사이트하면 제품 소개나 고객 게시판 등의 정보만 떠오르는데요. 코카콜라 저니에는 기사와 흡사한 콘텐츠들이 많습니다. 또 코카콜라가 제작한 재미난 동영상 콘텐츠들도 들어 있죠. 코카콜라는 "보도자료 없이도 기업 홍보를 할 수 있다"고 선언한 셈입니다. 


포브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의 브랜드 홍보에 있어서는 "고객들이 소비하고자 하는 것을, 미디어처럼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콘텐츠로 만들어 보여주는 것이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고도 합니다. 단순한 기업 홍보 웹사이트는 "죽었다"는 것입니다.



According to Webtrends, nearly 70% of Fortune 100 corporate websites experienced declines in traffic, with an average drop of 23%! 

90% of website traffic comes from just 10% of the content and more than 50% of the traffic is from just 0.5% of the content. ~ InboundWriter

60-70% of B2B marketing content goes unused. ~ Sirius Decision

60% of the buyer journey is complete before prospects reach out to vendors.  ~ CEB



자료출처 : http://www.forbes.com/sites/sap/2014/02/05/content-is-king-and-the-corporate-website-is-dead/


코카콜라 저니, 구경 한 번 해볼까요? http://www.coca-colacompany.com/


아래, 메인 화면입니다. 뉴스 사이트와 비슷하죠.






다양한 콘텐츠들을 올려놓았습니다. 썸네일과 아티클 제목들, 모두 뉴스 사이트 콘텐츠와 다를 바가 없죠. 이 웹사이트에서는 자사 홍보뿐만 아니라 코카콜라가 지향하는 가치들, 예를 들어 공동체, 여성, 엔터테인먼트, 환경, 건강, 역사, 스포츠 등의 콘텐츠들을 담고 있습니다.



요즘 광고들은 그 브랜드의 제품의 소개보다 이미지를 소개하기도 하는데요.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영상들이 눈길을 끕니다. 코카콜라의 영상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런 영상들은 SNS를 통해 공유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기업 홍보도 되는 것이죠.




최근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에 올라온 동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발렌타인데인을 맞아 내놓은 것이고요.





이 영상은 SNS를 막아주는 아날로그 장치인데요. 발상이 재밌네요.

기업들이 최근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블로그, SNS 등을 통해서 고객들과 만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죠? 여기에 '저널리즘'이라는 가치가 힘을 실어줍니다.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유익한 정보, 신뢰성있는 콘텐츠 등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죠. 저널리즘의 바탕이 되는 게이트키핑과 전문성, 신뢰성 등을 기업들이 홍보 마케팅에 접목시킴으로써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사진과 영상의 중요성도 더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콘텐츠들이 공유되는 매체가 모바일 디바이스인 경우가 많고요, 최근 SNS에서도 동영상을 공유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으니까요. 언론사도 브랜드 저널리즘에 대해 더 고민해야겠지요.


Posted by sokhm

@HistoryInPics 트위터 계정의 인기

The Atlantic의 지난 23일 보도에 따르면 @HistoryInPics 라는 트위터 계정이 최근 약 100만 팔로워를 거느리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음. Xaveir Di Petta(17, 호주)Kyle Cameron(19, 하와이) 두 청년이 운영하고 있음. 이들은 거리로는 떨어져 있지만, 4년 전에 만나서 유튜브나 페이스북 페이지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 지난해 7월 만든 이 트위터 계정은 역사적 사진들을 짤막한 설명과 곁들어서 포스팅

 

지난 3달간 50만 팔로워를 추가로 모았음. 리트윗도 평균 1600. 자동생성프로그램 봇을 사용하는 팔로워는 5%로 자발적인 리트윗이 많아 주목받고 있음.

 

문제는 사진임. 저작권이 있는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기도 하기 때문. 상업적으로 이용하지는 않지만 무단 사용이라는 비판은 받고 있음. “저작권 소유자가 트위터에 불만을 표하면, 해당 사진은 삭제하겠다는 입장임.

 

 

국내에서 손학규의 대모험 (@HQ_adventure)’빚갚는 인천시장의 대모험(@mayorsong)’ 트위터 계정이 인기를 끌었던 바 있음. 과거 사진과 사진설명으로만 어필. 유머 코드를 넣어서 인기를 모았음.



<이런 트윗 계정들은...>

**개인 계정이나 단체의 공식적인 계정에서 벗어나 특정 주제로 만들어져 관련 콘텐츠를 시의성(실시간 속보 개념 없이)에 영향 받지 않고 노출함으로써, 또 임팩트 있는 사진과 짧은 문장(문장력이 좋아야)만으로 어필

 



 CNN2014 모바일 전략 (니먼랩)

-2013CNN.com의 방문자 트래픽의 40%가 모바일 기기가 차지

-CNN digital 에디터 역시 이제는 모바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

-미 언론으로서는 독자들의 모바일 기기 사용 증대(미국인 성인 모바일 기기 소유자의 63%가 모바일 기기로 인터넷을 이용한다고 조사됨)를 목격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임

 

(ESPN의 경우 2013년 말 모바일 독자의 수가 데스크톱 독자 수를 추월했고, BBC 웹사이트의 주말 트래픽의 대부분은 모바일을 통해 발생)

 

-CNN2014년에는 모바일 독자들을 향해 적극적으로 자본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 (그동안은 하나의 유통 툴로만 생각했다면 이제는 데스크톱 이상으로 투자해야 하는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파악)

:CNN 편집회의에는 모바일 대응도 한 부분으로 다뤄지고 있음

:모바일 독자의 정보를 파악, 모바일 독자들을 위한 뉴스만 따로 제공

:CNN 모바일 소셜팀이 소셜 독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2014년에는 비디오 중심 채널로 전환

 

Posted by sokhm
TAG SNS, 트위터

월스트리트저널 출신 기자인 제시카 레신(Jessica Lessin)이 지난 4일 온라인 뉴스 사이트 The Information을 열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이 뉴스 사이트는 '연간 399달러'의 구독료를 받는 유료 구독 방식을 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월간 39달러) 언론의 유료화가 성공한 사례는 극히 드문 시점에서 400달러라는 비싼 구독료를 책정하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제시카 레신은 월스트리트저널에서 IT 분야 담당 취재를 하다가 '제시카 레신' 이름을 내건 IT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http://jessicalessin.com)


이 블로그는 웬만한 IT 매체들과 영향력을 겨룰 만큼 주목을 받았죠. IT 업계 소식을 두고 단독도 많이 했고, IT업계 전망을 내놓으면 그것이 또 기사가 됐습니다.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의 기사를 보니 "미디어 종사자들이 지금은 '인포메이션'이란 뉴스 사이트를 보고 웃고 있지만, 이 사이트를 만든 제시카 레신이 최후에 웃게 될 것"이라고 썼습니다. 무엇이 그런 판단을 하게 했을까요.



 


일단 인포메이션의 사이트를 들어가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사를 클릭하면 3~4줄 정도 나와있고, 더 읽고 싶으면 유료 구독자 등록을 해야 합니다. 이 사이트는 IT 분야의 최신 소식(고급 뉴스)를 다루는 것을 콘텐츠를 내세웁니다. (워낙 그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으니까요. )


문제는 과연 연 399달러를 낼 만한 가치가 있느냐인 것 같습니다. 그들은 비즈니스 모델에서 정확한 타깃층이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다루지 않았던 기사들, 구체적인 대상을 겨냥한 기사들입니다. IT업계의 전문가들이 그 대상입니다. 그동안 쌓았던 전문성에 대한 신뢰를 기본으로 깔고 있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제시카가 만약 5000명의 유료 회원을 확보한다면, 연간 100만달러의 수익을 낼 수 있고 보고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IT 산업에 대한 정보를 매일 원하지만 아직은 뉴스가 충분하지 않다. 또한 정확한 팩트에 기반한 뉴스도 많지 않다. 이 두 가지를 충족시키는 뉴스로 승부한다"는 것입니다. 이 뉴스 사이트 이름처럼 '정보'를 팔겠다는 얘기죠. 한 예전보다는 온라인 결제 시스템이 잘 갖춰진 것도 유료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새로운 형태의 뉴스를 발행할 수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기회입니다. IT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누구에게든지 이런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말이죠." 제시카 레신의 말입니다. 그는 "일반적인 헤드라인은 그냥 흘려보내도 더 깊은 수준의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현재 더 인포메이션의 직원은 8명입니다. 5명은 정규직 기자이고, 한명의 개발자, 그리고 2명의 비정규직 직원이 있습니다. 아직은 이 팀이 작은 규모로 시작했지만, 이들이 생산하는 정보는 대단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고 자신하기도 합니다. 제시라 레신 자신부터 월스트리트저널에 있을 때 애플에 대한 보도를 전문적으로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애플에 관한 기사를 주로 다룰 예정입니다. 또 월스트리트저널 출신 기자인 Amir Efrati는 구글에 관한 전문적인 보도를 할 계획입니다.


아직 이 사이트에는 광고는 없습니다. 광고를 넣을 계획은 아직은 없다고 하네요. 하루에 최소한 1~2개의 콘텐츠를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또 주간 뉴스레터를 유료 구독자에게 보낼 계획이고요. 또 더 많은 기자와 개발자들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IT업계 기업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부침이 있긴 하지만), 그쪽에 관한 정보 자체가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 그리고 일반적인 독자와 고급 정보를 원하는 독자를 겨냥한 정보의 수준을 차이를 둠으로써, 또 이쪽 분야의 전문가와 가까운 기자들이 생산하는 콘텐츠라는 점을 내걸고 승부를 볼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사이트에 종사하는 인원이 적다보니 인건비도 생각보다는 절게 들어서 유효한 수의 유료 구독자가 생각보다는 많이 필요없어도 된다는 계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가 성공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sokhm

최근 Quiz라는 요소를 도입해 모바일로 소통을 꾀하는 앱이 호응이 좋습니다. 퀴즈는 사실 방송이나 신문, 인터넷 사이트에서 너무 흔하게 적용하는 콘텐츠인데요. 너무 흔한데, 왠지 새롭게 다가가면 또 다른 재미를 불러오나 봅니다.

 

 

아이폰 게임 ‘Quiz Up’/현재 미국 아이폰 앱 1

아이폰 게임 ‘QuizUp’이 급성장 중입니다. 지난 11월 7일 출시한 이 앱은 현재 350만명의 사용자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다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용자 100만명을 달성하는 데는 8일밖에 안 걸려서 IT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Plain Vanilla라는 회사가 만들었고요. 현재 이 앱 사용자들은 하루 평균 40분을 이용한다고 Thor Fridriksson 회사 CEO가 밝혔습니다. 이 회사에 수백만달러의 투자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QuizUp 앱은 아이폰용으로만 출시됐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곧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찾고 있다고 하네요.



사진/아이튠즈



사진/아이튠즈

 

사실 퀴즈업 앱이 흥행한 건 한달 전부터니까 아시는 분은 아실 것 같은데요. 한국에는 아직 그 인기가 실감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영어만 서비스되는 한계도 있긴 하고요)


 

 

<'포브스' 기사 읽으러 가기> 

 

 

이 게임은 페이스북 친구나 모르는 상대와 상식 문제를 푸는 게임입니다. <모나리자>를 그린 화가는 누구인가. 등등의 질문이죠. 1:1 대결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최근 이 앱의 이용자들의 개인정보가 불특정 이용자들에게 유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게임 방식은 간단합니다. 7개의 문제를 문제당 10초 안에 4지선다형으로 풀게 되고요. 문제의 난이도는 랜덤입니다. 퀴즈 하나를 다 풀면 문제를 리뷰할 수 있고 원한다면 페이스북 등에 문제를 공유하고 친구들에게 알려줄 수도 있습니다. 퀴즈의 영역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고, 그 안에서 순위나 레벨을 매깁니다. 또 자신이 직접 퀴즈를 출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게임을 잘 풀었을 때 배지(적절한 보상)를 주고, 세계 어느 나라의 친구든지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현재 이 앱에 있는 퀴즈는 250여가지 주제에 15만개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문제은행식) Thor Fridriksson이 게임 알고리즘은 이미 있던 것이다. 이것을 모바일에 옮긴 것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상대방과의 경쟁에서 오는 경쟁심, 또는 단순히 무언가를 깨뜨리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이점 등이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이 앱은 게임 업계 사람들이 훨씬 더 잘 알텐데, 제가 굳이 관심이 갔던 이유는 가디언이 최근 @Daily Quiz라는 서비스를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9월부터 ‘daily quiz’라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의 운영주체는 ‘theguardian.com’. 날마다 10개의 퀴즈를 내고, 독자들이 답을 맞추도록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4지 선다형(마치 토익 시험문제를 보는 듯한 착각도 들었지요 ㅎㅎ)이고, 주제는 인물, 시사, IT, 정책, 문화 등 다양합니다. 퀴즈에는 모두 이미지(썸네일)이 들어 있고, 문제를 다 푼 다음에 리뷰할 수 있습니다.

 

 

<가디언 데일리퀴즈 페이지>


매일 가디언 데일리퀴즈 트윗 계정에서 퀴즈를 오픈하네요.



사진/가디언 @dailyQuiz 계정


아직 트윗 팔로워 수는 700여명에 불과하지만 가디언이 이러한 코너를 만들어 운영하게 된 계기가 궁금했습니다.

 

공식 e메일로 퀴즈를 출제해서 보내면 금요일마다 에디터가 선정해서 공식 문제로 인정(출제)합니다.

 

언론 매체의 과거 큰 장점은 '지식', '정보'를 제공하는 쪽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지금은 누구나가 정보 생산자가 될 수 있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도 너무나 다양합니다. 언론이 더 '낫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정보를 재조직하고 이것을 시의적절하게 배치하는 것이겠죠. 그러나 언론 매체는 기본적으로 재미가 없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가디언 퀴즈는 상식의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또는 지적 허영)을 자극하는 코너라고 보이는데요. 퀴즈를 풀고 페이스북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쌍방향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기에 독자는 퀴즈를 풀기도 만들기도 하죠. 그리고 거기에서 재미를 찾습니다. 가디언의 이 코너는 독자들의 퀴즈에 대한 욕구를 '연결'해주고, 최초의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는 셈이죠. 

 

 

몇가지 궁금점이 생깁니다.

-'퀴즈'가 소셜게임과 만나면 대부분 성공할 수 있을까요.(모바일 게임은 SNS를 기반으로 성공한 사례가 많죠)

-단순히 무언가를 깨뜨리고, 없애고, 싸우는 게임이 아닌 상식’ ‘지식을 쌓을 수 있다면 유익하다고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제 언론 독자들도, 정보를 재미와 함께 얻으려고 할까요.



Posted by sok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