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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8월 첫주 댓글 많은 기사!

7월 마지막~8월 첫주 댓글 많은 기사들 !

 

8월이 되었습니다. (장마는 가고 무더위가 오고) 7월말과 8월 첫주 경향신문 기사 중에서 댓글일 많이 달린 기사들을 정리했습니다.

 

'국정원 국정조사 파행'과 관련한 정치권 뉴스들이 독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서울광장 촛불집회'와 민주당의 장외투쟁이 큰 이슈였습니다. 기사를 따라서 어떤 댓글이 올라왔는지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안타까운 사건사고도 많았습니다.  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의 스캔들도 '충격적'이었습니다.

 

 날씨가 괴팍한데, 뉴스들도…

 

 

 

기사 제목                                                                    기자 이름                                 댓글수   공유수(트위터+페이스북) 

 

새누리 관계자들, 시청 항의방문 와서 청원경찰 폭행         디지털뉴스팀                               187            311

 

 

정미홍 “성재기, 노무현보다 10배는 당당한 죽음” 발언 논란    디지털뉴스팀                           146             83

 

 

새누리 이완구, "국정원 촛불집회, 광우병 때 나온 그분이 그분"   유정인 기자                          91              52

 

 

문재인 “여권, 국정원·NLL 진실 덮고 눌러”                             심혜리 구교형 기자                   85               91

 

 

‘NLL 정쟁’ 여야 성적표 10 : 0… 민주, 새누리에 사실상 완패    구혜영 구교형 기자                    81             75

 

 

김한길 "서울광장에 국민운동본부 설치, 촛불이 우리와 함께 할 것"    구교형 기자                    60              29

 

 

여야, 국정원 국조 “여름휴가 먼저”… 내달 5일 재개        정환보 구교형 기자          52              57

 

 

최장집 "박근혜, 허약한 대통령"                                심혜리 기자                  47              44

 

 

“국정조사 철저히” 25000명 ‘촛불’                                           박은하 기자                            43                30

 

 

‘친자확인소송’ 차영 전 대변인, 5년전 인터뷰서 “심장마비死 딸 소원 들어주려 정계입문”  디지털뉴스팀 43 39

 

 

 

 

 

 

 

 **이 댓글들은 경향신문 기사 페이지에 달린 댓글이에요 :) 그러니 기사 페이지로 들어가야만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클릭 클릭)

 

 

 

이 기사도 주목 !! : 댓글 갯수가 많지 않지만 SNS에서 화제가 됐던 기사들

 

 

20억원 상당의 바이올린, 한국인 주인 품으로

 

 

3년 전 도난당했던 20억원 상당의 바이올린이 한국인 주인품에 다시 돌아온다는 기사인데요. 절도범은 20억 상당의 바이올린을 17만원에 팔려고 했다고 하네요. 

 

 

‘평화의 소녀상’ 미국 캘리포니아에도 세워진다 

 

서울 주한 일본 대사관 맞은편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태평양 건너 미국 캘리포니아에도 세워진다는 소식입니다. 지난달 30일에 제막식도 열렸지요.

 

 

[현장 리포트 2013 - 학교를 떠난 영어]‘영어는 내게 ○○○이다’ 6학년 초등생 95명에 물어보니

 

“지옥, 고통, 걸림돌, 하기 싫은 것, 왜 배워야 하는지 모르는 것, 쓰레기, 거부하고 싶은 언어, 악마, 평생의 감옥, 죽을 때까지 같이해야 하는 힘든 존재, 자유 빼앗기는 것, 스트레스.”

“미래, 행복, 재미, 내 인생에 중요한 과목, 희망, 성공, 에너지, 발전의 발판, 외국과의 소통.”

‘나에게 영어란 ○○○이다’라는 문장의 빈칸을 채워달라는 질문에 초등학생들이 직접 적은 답입니다.